방문후기를 안쓰면 안될 펜션 입니다 우선 가격도 가격이지만 정말 이틀동안 시골 정을 많이 느끼고 왔습니다 주인 아주머니에 후한 인심에 한번감동 개벌체험에 감동 조금한(수박)맛에 감동하고 시간에 쫓기지 않고 정말 힐링하고 복귀했습니다 많은공기 좋은 먹거리 잘먹고 잘놀고 잘쉬다 왔습니다 후기 보고 가시는 분들 제말 믿고 한번 다녀와 보세요 후회 1도 안합니다 다음에 지인들과 또 방문하겠습니다 번창하세요^^ 추천추천
여름휴가로 선택후 펜션 알아보던중 이곳을 알게되어 반신반의로 예약하고 가게됐는데사장님께서 아이들도 예뻐해주시고,아이들 먹이라고 이것저것 너무 많이 챙겨주셔서 아이들이 더 좋아했답니다.물놀이하기도좋고,시골이라 한적해서 공기도좋고~집에와서도 또 가고싶다고 벌써부터 그리워하네요~후기 잘 안쓰는데 이곳은 후기를 꼭 쓰고싶은 그런곳이었어요~사장님덕분에 푹쉬다 왔어요~가을에 쭈꾸미잡으러 꼭 갈게요~감사합니다~대박나셔요^^
혹시 "황도바지락 칼국수"라는 상호를 보신적이 있나요? 황도는 충남 태안군에 있는 섬인 안면도 옆에 있는 조그만 섬의 이름입니다. 예로부터 황도의 바지락은 속이 알차고 싱싱하여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지락 칼국수집의 이름에 황도가 많이 등장하나 봅니다. 그러나 제가 몇군데 황도 바지락 칼국수집에 갈 때마다 확인해보니 바지락은 다른 지역산을 쓰고 있더라고요. 왜냐고요? 원래 황도 바지락이 생산량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구하기가 쉽지 않고 품질이 좋지만 가격이 좀 비싸기 때문이겠지요.